근대역사문화의 중심지 정동
정동(貞洞)은 서울의 정중앙에 위치한 우리나라 근대역사문화 발상지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정치·외교·교육·종교·언론·극장 예술 문화가 정동에서 시작되었고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발전한 근대와 현대의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동은 지금도 해마다 늙어가고 해마다 젊어져 가는 곳입니다.
정동협의체- 문화사업단 발족
근현대사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정동의 이러한 역사와 문화가치를 보존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정동에 뿌리내리고 있는 100여년 역사의 기관들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난 2016년 ‘서울정동협의체’를 발족시켰습니다. 그리고 정동의 문화유산을 국민들과 함께 향유하며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여 새로워진 공간에서 더욱 좋은 문화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정동의 르네상스’를 이끌 정동문화사업단으로 ‘서울정동사회적협동조합’을 2020년 설립하였습니다.
다양한 문화콘테츠 사업 추진
정동문화사업단 -‘정동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 정동이 갖고 있는 역사적·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며 정동역사문화센터 설립(정동종합안내시설), 정동의 축제행사, 해설투어를 비록 근대역사 아카데미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동에서 매력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만나며 어제의 역사를 오늘의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동을 사람하는 사람들과 함께 정동의 르네상스를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서울정동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황선엽
근대역사 문화의 중심지 정동
정동(貞洞)은 서울의 정중앙에 위치한 우리나라 근대역사 문화 발상지의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정치·외교·교육·종교·언론·극장 예술 문화가 정동에서 시작되었고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발전한 근대와 현대의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동은 지금도 해마다 늙어가고 해마다 젊어져 가는 곳입니다.
정동협의체- 문화사업단 발족
근현대사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정동의 이러한 역사와 문화가치를 보존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정동에 뿌리내리고 있는 100여 년 역사의 기관들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난 2016년 ‘서울정동협의체’를 발족시켰습니다. 그리고 정동의 문화유산을 국민들과 함께 향유하며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여 새로워진 공간에서 더욱 좋은 문화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정동의 르네상스’를 이끌 정동문화사업단으로 ‘서울정동사회적협동조합’을 2020년 설립하였습니다.
다양한 문화콘테츠 사업 추진
정동문화사업단 - 정동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 정동이 갖고 있는 역사적·문화적 자산을 공유하며 정동역사문화센터 설립(정동종합안내시설), 정동의 축제행사, 해설투어를 비롯 근대역사 교육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동에서 매력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만나며 어제의 역사를 오늘의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정동의 르네상스를 만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서울정동협의체 위원장 · 서울정동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황선엽